위너드래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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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의 어려움
위너드래곤즈결성의 모태는 1996년의 일이다. 이때 전남 서포터를 창단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사람은 광주에 거주하는 박숭범회원이였다. 박숭범회원은 pc통신 하이텔 축구동 회원으로써도 많은 활동을 한다. 박숭범회원은 전남 구단과 협의한 끝에 서포터 조직을 광양에서 시도하게 된다. 박숭범회원의 열정적인 노력은 첫 결실을 맺는 듯 했다. '가장 활동적일 사람들은 역시 학생들'이라는 생각에 모집권유전단을 만들어서 광양 인근의 학교를 찾아다니며 등하교시간에 전단을 돌리기도 했다.

이때 몇몇 하이텔 축구동 회원이 내려와서 박숭범회원를 돕기도 했다.(이들중 붉은악마의 초대 회장인 신인철씨도 있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조직의 이름은 '여의주'였다. 용이 가지고 다니는 여의주는 '드래곤즈'라는 전남팀의 이름에 어울리는 듯했고 활발한 활동으로 광양에서 서포터는 자리를 잡을듯 싶었다. 그러나 박숭범회원은 생계 때문에 광양을 떠나 광주로 돌아가야 했다.


여의주의 해체, 그리고 다시 태어나기

하지만 여의주는 오래가지 못했다. 열정은 있었지만 그 열정이 조직화되는데엔 실패한 것이다.거기다 회원 대부분이 수험생이라는 것도 걸림돌로 작용했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학생들은 수험공부를 해야하는지라 광양에서 서포터의 열기는 사그러들었지만 그중에서도 남은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포터 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여의주'를 해체하기로 한다. 가슴아픈 결정이었지만 광양에서 서포터가아예 없어지고 재생도 못하는 것보다 낫다는 판단에서였다. 또한 기존의 '여의주'회원 중에서 가장 활동에 열심이었던 회원들을 중심으로 다시 뭉쳤다. '소수정예화'의 노력이었다.또한pc통신 활동도 시작했다. 전국적인 광역 서비스인 하이텔, 천리안 등에서 활동하던 전남 서포터 게시판 뿐이 아니라 전남 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네트워크 서비스인 '팔마텔'을 이용한 활동을 시작했다. 팔마텔을 이용한 열성회원들이 점점 모이기 시작했다. 이미 여의주를 통한 실패를 경험했던 운영진들은 신중히 운영했고 그 열성은 점점 조직화가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새로 태어난 서포터 조직의 이름도 결정됐다. '위너 드래곤즈'라는 이름으로였다. 1998년 3월의 일이었다.


위너드래곤즈로의 재탄생, 활발한 활동
위너 드래곤즈는 하이텔의 전남 서포터들이 1997년에 만들어낸 이름이었다. 하이텔 전남 서포터 모임의 이름을 지어야 했고 '하이텔에서 활동하는 전남 서포터의 이름은 무엇이 좋을까'를 놓고 회원들의 의견을 물었고 이들은 팀의 마스코트인 용을 중심으로 한 '위너 드래곤즈'라는 이름을 채택했다.(이 때문에 전남 서포터 위너 드래곤즈의 앰블럼에는 since1997이라는 연도가 새겨져 있다) 재결성된 위너 드래곤즈는 구단과 협조하며 여러 일을 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일이라면 '노란색 옷 입고 오기' 운동이라 할 수 있다. 전남 드래곤즈팀의 유니폼은 노란색이다. 유럽이나 남미의 프로팀 경기장에 가면 대부분의 관중들이 누가 시키지 않더라도 그 팀을 상징하는 색깔의 옷이나 하다못해 상징색의 목도리나 손수건이라도 가져온다. '나는 이 팀을 좋아한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또한 자체적으로 새로운 응원가를 만들고 선수들을 격려한 걸개를 서포터회원들끼리 손수만들며 결속력을 다졌다.위너드래곤즈는 자기팀에 대한 최소한의 애정표현을 실천함으로써 이곳 광양에 진정한 축구문화를 전파하기 시작했다. 드래곤즈의 홈인 광양경기뿐 아니라 타 지역의 원정경기에도 참가하고 회원들간의 친목을 위한 mt도 가는 등 활성화된 움직임을 보였다.

2000년에 접어들면서 3대 김문형 회장이 취임하면서 이들의 활동은 인터넷으로까지 확대되었다. 2000년 4월, 구단 홈페이지의 한 켠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홈페이지를 공식적으로 개장하고(http://www.winnerdragons.or.kr) 8월에는 웹진을 발행하면서 그들의 활동을 정리하는 장도 만들었고 10월에는 멤버쉽카드 발행 및 회원관리를 전산화 시키고 이듬해 10월에 두번째 홈페이지를 개장하여 구단에 많이 의존하던 부분을 독립화 시켰다.


자유와 열정
위너드래곤즈의 활동슬로건은 "자유와 열정"이다. 누구나 쉽게 접할수있고 자유스럽고 열정적으로전남의 축구를 즐기자는 것이다. 자신의 본연의 자세에서 최선을 다한후 축구장을 찾는다.


위너드래곤즈의 연혁
1996년 04월 전남드래곤즈 팬클럽 "여의주" 탄생
1997년 11월 전남드래곤즈 서포터즈 클럽 "위너드래곤즈"로 개명
1998년 03월 부천과 경기시작으로 공식 활동개시
2000년 04월 공식 홈페이지 오픈 http://www.winnerdragons.or.kr
2000년 08월 웹진 "The Mir"창간
2000년 10월 Membership Card 제작 및 회원관리 전산화.
2001년 10월 공식 홈페이지 ver.2 오픈
2003년 03월 윈앰프 경기중계시작(최초)
2003년 05월 클럽 사무실 오픈(2004년 1월 폐쇄)
2003년 05월 2003 후원의밤 개최
2004년 03월 제1회 험멜코리아미르컵 개최
2004년 04월 2004 후원의밤 개최
2004년 08월 공식 홈페이지 ver.3 오픈